| NO. 01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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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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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별이 빛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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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꽃밭의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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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봄 | |
6월 오르세미술관전이 시작하는 그 다음주에 바로 한가람 미술관을 찾아갔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전을 관람하을 도와주는 책을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르게 미술관은 태생부터 문화예술과 깊은 연관성을 맺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되는 때에 맞춰 오르세 역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프랑스의 만국박람회를 참여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르세 역을 반드시 통과해야 했을 것입니다.
오르세 역에는 당시 프랑스의 문화와 예술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와 기타 교통 수단이 발달하면서 오르세 역도 쇠퇴하였습니다.
오르세 역을 없애야 한다는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미술관으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문화 예술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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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를의 별이 빛나는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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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꽃밭의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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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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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앞에 있는 대상을 정확하게
그리기보다는 나를 강하게 표현하
기 위해 임의대로 색상을 이용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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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파르지팔, 예술의 모티브를 부여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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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는 근대 예술의 승리이자,19
세기 회화의 명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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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는 이 그림에는 평화로워 보이는 강가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에 속에 고흐는 자신의 모습을 강렬하고 어두운 색과 넓고 불안정한 터치로 표현하였습니다. 별들은 어두운 하늘에 흩어져 있고 빛이 물 속에 반사되어 화면을 구성하는 수직선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그림의 표현은 매우 희귀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표현으로 아를의 야경이 야릇하고 매혹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특히 고흐는 이 장소의 야릇한 분위기를 캔버스 위에 옮겨 놓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색상인 노란색과 푸른색을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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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바그너의 오페라 “파르지팔”에서 등장하는 꽃의 요정들의 테마를 주된 모티브로 묘사고 있습니다. 각각의 꽃들로 장식을 한 요정들이 기사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그림에서 중요한 감상 포인트는 우선 화사한 색채일 것이다. 그리고 기사의 표정과 거울같이 반사시키는 기사의 갑옷이다. 요정들의 유혹을 받고 있지만 그 유혹에 거리끼지 않는 모습, 그리고 요정들은 기사의 반짝이는 갑옷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물러가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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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는 바르비종에 정착해 농민생활과 주변의 자연풍경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농사에 중요한 기후와 계절의 변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밀레는 1851년부터 사계절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을 아나크레옹, 봄을 다프니스와 클로에, 여름을 세레스, 그리고 가을을 올림프스 산의 주신들로 테마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삼계절의 그림만 완성하였습니다.
이 그림에는 유년시절의 싱그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밀레는 폭풍의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자연의 부활을 찬양하였는데, 순수 풍경화를 다루는 거장의 솜씨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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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수수께끼
"아침은 세발로 걷고, 낮에는 두 발로 걷고,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동물은?"
귀스타브 도레가 순식간에 고향을 잃어버린 자신의 분노와 슬픔, 그리고 이 감정들에 의해 더욱 북받쳐 오르는 애국심이 우의적으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귀스타브 도레가 그린 가장 비극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회백색의 그림으로 침울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저 멀리에는 불타고 있는 파리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는 전쟁에서 희생된 시민들과 군인들의 시체가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그는 이 그림에서 스핑크스를 등장시켰습니다. 스핑크스는 수수께끼를 내어 맞추는 사람은 살고, 못 맞추는 사람은 죽였습니다. 전쟁으로 죽는 사람들도 이와 같이 한 순간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수수께끼를 풀지 못 하면 죽는 것처럼 허무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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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소년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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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서리가 내린 들판에서 불을 지피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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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점묘화를 그리다"
왼쪽의 그림은 "점묘화"로 그려졌습니다.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 가지의 색들이 계속적으로 색칠되면서 그림 선의 경계를 허물지만 그림의 면은 구별이 가능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림을 그리는 데 정말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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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의 파격적인 소년 누드화"
르누아르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졌습니다. 그림 속 색상들도 밝고 웃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을 주로 그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르누아르의 그림을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옆의‘소년과 고양이’라는 그림은 아직까지도 많은 수수께끼를 갖고 있는 그림입니다.
1860년대 이후로 르누아르는 평생동안 누드화 모델로 여성만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등을 보이고 서 있는 소년에 대해서도 알려진 봐가 없습니다. 영롱한 눈빛으로 화가를 보는 듯한 시선도 매우 신비로움을 줍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짙푸른 녹색이 소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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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세 미술관전 도록
물론 실제보다는 덜하지만 오르세 미술관 전의 다양한
그림들과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넷
을 통하여 구매했습니다. 10%정도 싸고, 평일 무료 예
매권까지 들어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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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관람 노트
저의 관람 노트입니다. 그림을 보고 한 번 그려
보고 제목과 느낀점을 씁니다. 앞으로 다른 전
시를 볼때에는 다색 색연필을 갖고 가서 색칠도
함께 해볼 생각입니다. |
이번 전시에서는 2점을 제외한 130여점의 작품이 모두 진품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좀 더 세밀한 화가의 그림표현들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를 보면서, 왜 인상주의 화가들을 색채화가라고 불렀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색채의 변화와 싱그러운 깨끗한 느낌의 색채를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전: 2011.06.04~2011.09.25
관람료 : 어른 12000원 / 어린이 8000원
장 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그림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