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어 오후에 있을 축구 경기 관람이 걱정되었지만 가족과 함께라 따뜻함을
가득 싣고 수원으로 출발 ~
먼저 수원화성 박물관에 도착해서 모두 다함께 ~~
수원 화성의 모습을 한눈에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화성과 정조의 이야기를 듣고 밖으로 나가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거기에서 수원화성 축조에 쓰인 거중기와 녹로를 직접보고 사진도 찍고 ~
솔입,채원 이름도 이쁜이들.. 둘이 왔지만 씩씩하고 재미있게 ~
점심도 맛있게 먹고 축구경기시간도 여유있어 소화도 시키고 박물관에서 공부한
수원화성도 직접 걸어보기 위해 일정에는 없었지만 화서문에서 장안문 사이의 성을 걷기로 했지요.
친절하신 기사님은 화서문앞에서 안전하게 내려주시고 기다려 주셨답니다.
수원화성의 화서문과 포루, 사방을 알려주는 깃발의 색들을 구별하면서 30분의
수원화성 걷기를 마치고 수원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수원 vs 서울 !! 벌써 수원팀 응원석은 가득찼네요. ^^
축구경기가 있어서였나?? 아버님들의 참여도가 좋았다는 ㅎㅎ
경기가 시작되고 친구들과 가족들이 열심히 응원한 덕분인지 2골을 먼저 넣은 수원이
이기고 있는 것을 보며 경기 끝나기 10분전에 경기장을 나왔어요. 아쉬웠지만 개막식이
있는 날이라 너무 복잡해서 친구들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봄바람이 장난을 많이 치는 날씨였지만 열심히 응원하는 친구들 모두 모두 멋있었어요.
따뜻한 날 다음에 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