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고 지냈던 나라에 대한 고마움과 내 나라를 지키려고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이땅의 수많은 백성들을 생각하며...
크크 넘 거창한가요? 신당2동 청소년 지도협의회 주최로 중딩들과 천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기념과 생가를 다녀왔습니다..
갈때 차가 넘 막혀 마음 졸인것을 뺀다면 맑은 날씨, 한적한 관람환경(다들 놀러갔나봐요),훌륭하신 샘들, 무엇보다 착한 우리아이들
넘 좋았죠.. 맛있는 김밥도 손수 싸주신 샘들께도 감사하고요
우리나라에 근대문물이 들어오는 과정과 서양과 일본의 침투, 그속에서 발버둥치는 조선과 억울하게 나라를 빼앗기고 다시 되찾기위해
몸부림쳤던 우리 민족사를 배우면서 우리도 독립투사가 되어 만세를 함 불러봤습니다. 아주 우렁차게 뛰면서...
더불어 내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지 않도록 힘을 길러야 함을 함께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