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창한 날씨입니다.
하늘도 우리 친구들이 체험학습을 하는 날인줄 아나봅니다. 언제나 맑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체험학습을 한다면 더할나위없겠죠^^
오늘 함께한 친구들은 인천 남구 친구들입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친구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
었지요.
하지만 열심히 따라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답니다.
오늘은 남산의 한옥마을이 포인트였답니다. 멋진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전국 농업인 두레풍물놀이 경연대회였습니다. 국악방송국에서 나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한 친구가 묻더라구요. 국악이 뭐에요?
.... 아... 그렇구나 모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게 더 부끄러운 일이지요. 오늘의 체
험학습은 모르던 국악을 알아갈 수 있었던 체험학습이었습니다. 이런게 체험학습의 진미겠지요?
^^
남산한옥마을에서 또 하나 얻어갑니다. 어른에게는 당연한 일이 아이들에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구나.
지게, 장독대, 김장독, 아궁이 등등 아이들에게는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겠구나.란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아이들의 모습. 설레면서 이게 뭐하는 거지? 어색하기도 하지만 궁금해하는 모습! 느껴지시나요?
아이들은 오늘도 한뼘 커갑니다.
하루라는 짧은 체험학습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잘 따라 주었던 인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또 만나요!
제가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