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봄날씨를 흠뻑 맛보며 눈높이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천경자샘의 뱀과,꽃과 여인의 모습이 담긴 그림도 보고 무지많은 사람들 구경도 했죠 ㅋㅋㅋ
오늘같은날에 남산 봉수대에 오를 수 잇어 좋았습니다. 날이 맑아 서울 시내가 잘 보였거든요.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길가에는 진달래도 예쁘게 피었었는데 ... 모두 보셨죠?
봄도 못느끼고 여름이 오면 어쩌나 했는데.. 오늘은 확연한 봄입니다.
아이들도 덥거나 춥지 않아 힘들이지 않고 봉수대를 올라갔죠 .
덤으로 멋진 풍물패 공연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였습니다. 끝날때까지 다 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요...
다양한 경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