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봄날이 통영의 문화예술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한
'통영 예술가의 길' 두 번째 프로젝트 <문학지도文學之道>를 공개합니다.
통영길문화연대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통영 골목골목을 발로 뛰어 다니며 두 개의 코스를 개발했는데요,
1코스는 통영의 자랑 박경리 작가의 작품 속 스팟을 찾아 연결한 '박경리 길',
2코스는 통영 여인을 사랑하여 통영을 드나들며 많은 작품을 남긴 백석을 비롯,
김춘수, 유치환, 정지용, 김상옥 등 통영을 애정한 문인들을 만날 수 있는 '문학의 길'입니다.

사진: <문학지도> 들고 떠나는 통영 문학기행
통영에 사는 사람도 몰랐던 골목들을 함께 걷고,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 속 공간을 보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동안 새삼 통영의 아름다움을,
뛰어난 작가와 예술가들의 소중한 문화 유산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